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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체적인 장애인단체와의 문화교류협약의 맺게 된 계기가 된 2003년 시각장애인을 위해 해설이 있는 연극 ‘트랜스 십이야”’와 역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송수신기 해설 연극을 진행한 바 있는 기획자 임선하 이사가 참여하여 장애인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게 되었다.
무엇보다 13일, 14일에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법원, 의료분야, 교육(학교)통역과 사회복지국제영화제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수화통역사 (신희순(33))가 직접 무대 위에서 통역을 진행하게 된다.
이제껏 청각장애인을 위해 진행하던 자막 및 문자서비스를 활용한 사례와 무대 위가 아닌 계단에서 청각장애인의 요청으로 진행한 수화통역은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무대 위에서 직접적으로 진행되는 수화통역공연은 ‘당신도 울고 있나요?’가 뮤지컬로서 최초다.
13일과 14일 공연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이 진행되며, 청각장애인의 예약을 우선적으로 받는다. 본 공연은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장총련으로 하면 된다. (문의 : 02)784-3501)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