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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한화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지휘

이달 20일 오후7시 여수시민회관서 다양한 선율 선보일 예정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0/16 [11:43]
 
 
 
 
 

 
 

▲ 국내 명지휘자 금난새
 

사랑과 나눔의 대표주자 한화가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전남 여수에서 '금난새와 유라시안필의 클래식 여행-hope with beethoven'이라는 주제로 '한화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16일 한화의 이 같은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민에 공연문화를 제공하고 위한 일념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 올해도 지난 5월 안면도 특별 공연에 이어 대전, 부산, 광주, 여수 등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한다.

 특히 이번 여수음악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오는 20일 저녁 7시, 여수시민회관에서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화석유화학㈜ 여수공장 ㈜한화 여수공장,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사업장이 연합해 여수시민들의 품격 있는 음악회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이에 따라 1부에서는 12세의 영재 클라리넷티스트 김한과 소프라노 이화영이 지휘자 금난새 씨의 재미있고 쉬운 해설과 함께 명곡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역경을 극복하고 시대를 뛰어넘어 명곡을 만든 베토벤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베토벤교향곡 제5번 운명을 선보인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와 같은 고품격 문화공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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