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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느낌 그대로 '봉무단산 산책로'

주변 자연환경 맑은 공기등 주민 건강 책임질 맨발산책길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10/17 [23:11]
 
 
 
 
 
 


 
▲     ©박종호 기자
올 6월부터 실시한 동구 봉무공원 단산지 산책로가 정비를 마치고 그모습을 나타냈다.
 
총 길이 3km 에 이르는 산책로는 그동안 주민들이 산책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지만 맨발로 다닐 수 있도록 마사토가 뿌려지는 등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에 의해 결실을 보게 됐다.

이 길은 단산지의 아름다운 풍광과 소나무, 참나무 등 주변 경관과 맑은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맨발 산책로서는 안성마춤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경혈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자연의 정취를 온 몸으로 느껴볼 수 있으며 코스의 마지막 부분에는 세족시설을 설치, 걷기 후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봉무공원의 새로운 체험꺼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동구는 이곳에 희망근로사업이 끝나는 올해 11월말까지 산책로 변에 꽃 양귀비와 접시꽃 등 다양한 꽃씨와 모종들을 심어 내년 봄부터는 꽃과 나비가 가득한 산책길을 조성, 전국 제일의 맨발걷기 코스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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