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과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이 주관하는 '2009 과학과 인문·예술의 만남' 행사가 11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오감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보고 만져보고 이야기하고 즐김으로써 창의적인 융합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과 공동으로 과학과 인문사회, 문화예술의 교류와 융합을 통해 과학의 새로운 발전과 전개를 보여주고 과학을 즐기고자 하는 '2009 과학과 인문·예술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란 이름으로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에는 인문사회,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벽을 낮추고 깊이를 더해 융합문화페스티벌의 형식으로 6일간 연다.
'로맨스 사이언스(romance science)'를 주제로 과학이 인문, 예술이 만나서 소통하고 융합하면서 새로운 문화의 가능성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이번 행사는 '보는 과학, 만져보는 과학', '이야기하는 과학', '즐기는 과학' 등의 테마존으로 나눠 진행된다.
'보는 과학, 만져보는 과학'은 메디컬일러스트레이션, 신종플루를 테마로 한 웹에니메이션, 범죄현장의 과학적 재구성 등으로 구성돼 과학시각화 작품 전시, 시연 및 인터렉티브 융합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야기하는 과학'은 교실로 찾아간 이야기꾼의 과학교실, sf 토론회, 과학도를 위한 과학글쓰기 특강, 융합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즐기는 과학'에서는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리드믹 제스처', '관객과 함께 하는 과학연극 <생명의 나무, 다윈>', 'sf 코스프레' 등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