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멤버 모두 ‘에바게리온’의 열성 팬임을 자처한 ‘티아라’는 에반게리온의 소녀 파일럿 ‘레이’와 ‘아스카’,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마리’와 비슷한 외모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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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이기에 한국 홍보 대사 선정에 많은 심사숙고가 있었다. 전작 ‘에반게리온: 서(序)’의 경우, 일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ss501이 한국 홍보 대사로 선정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국내 개봉을 담당하고 있는 아인스 s&m에서는 ‘에반게리온: 파(破)’의 한국 공식 홍보대사로 화제성과 더불어 가장 ‘에반게리온’다운 그룹을 찾던 중 에반게리온의 소녀 파일럿 ‘레이’, ‘아스카’, 마리’의 신비스러움과 경쾌함을 동시에 갖춘 걸그룹 ‘티아라’가 적격이라고 판단해 선정하게 되었다. ‘에반게리온: 파(破)’의 한국 공식 홍보대사를 제안 받은 ‘티아라’ 측은 원래 멤버 모두 ‘에바’ 피규어를 수집할 만큼 ‘에바’ 마니아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티아라’ 보람은 베일에 쌓인 듯 신비스러운 이미지와 짧은 커트 머리로 ‘레이’를 연상시키고 제 2의 김태희로 불리는 지연은 거침없는 매력과 천재적인 이미지가 ‘아스카’와 닮았다. 또한, ‘에반게리온: 파(破)’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인 ‘마리’는 긴 머리와 똑소리 나는 외모가 ‘티아라’ 리더 은정과 닮은 꼴이다.
이처럼 ‘에반게리온’의 폭발적인 인기의 주축이 되고 있는 소녀 파일럿들과 ‘티아라’ 보람, 지연, 은정의 빼다 박은 듯한 외모는 그 어떤 종류의 홍보대사보다 잘 맞아 떨어져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에반게리온: 파(破)’의 정식 홍보대사가 된 티아라는 11월 말 정규앨범을 출시하며 활동을 재개,바쁜 일정이 잡혀 있는 와중에도 ‘에반게리온: 파(破)’ 시사회 무대인사 행사 등에 참석,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에반게리온: 파(破)’는 12월 3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