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수의 직장인들이 칙칙한 눈매로 인한 콤플렉스를 호소한다. 직장 상사로부터 늘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 것도,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것도 스트레스다.
이처럼 다크써클을 비롯한 칙칙한 눈가는 피곤해 보이거나 아파 보여서 인상 자체가 어두워 보이는 등 첫인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 성별과 연령대를 가리지 않는 고민이다.
‘눈 밑의 그늘’이라고 불리는 다크 서클은 특정한 병명이 아니라 일정 형태의 증상을 뜻하는 진단적인 용어이다. 대개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인으로 눈 주위의 짙은 갈색의 색소 침착과 눈밑 주름등의 원인으로 눈 주위가 검거나 어두워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다크 써클의 원인으로는 또한 눈가 피부의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경우에도 생기는데, 혈액이 원활하게 돌지 못하면 혈액 내에 이산화탄소가 증가되어 검푸른 빛을 띠게 되고, 얇은 눈가 피부에 혈관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 외에도 다크서클은 피곤이 누적되어 일시적으로 생기기도 하고, 눈가 주름 및 수면 부족, 흡연, 과도한 다이어트, 냉증, 신장 질환 등에 의해서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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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다크써클치료는 레이저로 금방 없앨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며 다크써클을 없애는 시술은 원인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눈 밑 지방에 의한 그림자와 피부에 혈관색이 비치는 경우에는 아래 눈꺼풀을 뒤집어 결막 속을 약간 절개한 후 지방을 모두 제거하지 않고 넓게 펴서 원래 불룩했던 곳 아래 움푹 꺼진 쪽으로 골고루 지방을 분산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에 의해 불룩했던 곳의 그림자가 없어지고 아래쪽으로 박리를 시원하게 넓혀주기 때문에 적체된 검은 혈액도 순환이 원활히 이뤄진다.
반면 색소 침착에 의한 다크서클의 경우에는 미세지방이식과 색소레이저를 병합한 치료가 적합하다.
강남 압구정 시몬성형외과 김태헌원장은 “눈밑지방이나 다크서클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한 가지 방법으로만 해결할 수가 없다. 때문에 다크서클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해 그에 적합한 치료책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