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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과 치료 방법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1/14 [19:02]
한의학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지 않고 과민성 비염이라고 하는데 한의학은 특성상 병명 위주로 병을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에 따라 원인을 다 다르게 보기 때문에 증상위주로 분류를 하게된다. 맑은 콧물이 흐르는 것과 재채기, 코막힘 등을 알레르기성 비염, 즉 과민성비염의 범주에 넣어 치료에 임합니다.

먼저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을 살펴보면

1. 재채기는 인체 내의 양기, 즉 따뜻한 기운이 외부에서 침입하려는 찬 기운을 몰아내기 위한 방어 현상으로 보며

2. 맑은 콧물이 흐르는 것은 폐가 차기 때문이며

3. 코가 막히는 것은 역시 폐가 바람과 찬 기운에 상하여 더 이상 찬기운이 몸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으로 본다.
▲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과 치료 방법     ©이재용 기자

따라서 한의학에서의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은 바람과 찬 기운에 의한 것으로 보고 코를 따듯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을 대원칙으로 삼고 치료를 한다.
때문에 몸의 찬 기운을 몰아내고, 폐를 따뜻하게 하는 침과 뜸, 탕약을 기본으로 치료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침이나 뜸 같은 치료는 한의원에 수시로 방문하여, 약 40-1시간 반 정도를 치료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한약의 경우 장기적으로 복용을 해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과 함께 맛이 쓰고, 시간을 정해놓고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어린아이나 바쁜 직장인, 학생의 경우 쉽게 치료받기를 결정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이러한 부담감이나 단점을 보완한 것이 고약형태의 비염치료제인 “쾌비고(快嚊膏)” 이다.

“쾌비고”는 93년도에 한의학 박사 라경찬 원장이 개발된 치료법으로, 약 15년 동안 비염을 치료에 적용해 오면서 검증된 치료제 이다. 치료는 반묘, 백지, 세신등의 약재를 꿀에 섞어 만든 고약을 1주일에 한번씩 눈과 눈 사이에 있는 인당혈에 붙이는 것이 전부다.

인당혈은 각종 비질환에 상용되는 주요 혈자리로 양미간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몸을 해독시키고 막힌 것을 뚫어 주며, 부은 것은 내려주고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이러한 인당혈의 성질과 쾌비고의 약리작용이 같이 반응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되는 것이다.

또한 고약이 해당 혈자리에서 코와 몸속에 찬 기운을 몰아내는 뜸 치료의 효과를 그대로 얻을 수 있으면서도 열감이나 통증, 뜸으로 인한 화상이나 흉터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평균 7-8주 정도면 치료효과를 보는데, 이렇게 간단한 고약치료법은 기존의 비염치료법과는 달리 통증 및 재발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라경찬 원장은 “고약치료는 한약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 어린이 환자나 바쁜 스케쥴에 쫒기는 직장인 혹은 수험생들에게 특히 적합한 치료법”이라며 신속하고 간편해 기존 치료법에 비해 환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도움말- 라경찬한의원 라경찬 원장(한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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