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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벚꽃 아래 펼쳐진 ‘원더랜드’…체험형 봄 축제로 관람의 경계를 넘다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3/26 [13:05]

▲ 대구 이월드가 오는 28일 봄 시즌 테마축제 ‘E-world in Wonderland’를 개막한다.  © 이월드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 도심의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가 봄을 맞아 기존의 놀이공원 이벤트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몰입형 축제에 나선다. 

 

이월드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시즌 축제 ‘E-world in Wonderland’를 개최하고,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체험을 선보인다.

 

올봄 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참여’다. 공연을 보고 시설을 이용하는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공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 무대로 변신했다. 이월드는 각 동선마다 서로 다른 장면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인물로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

 

입구에서 배포하는 ‘비비의 이상한 초대장’은 상징적인 역할을 맡는다. 모자장수 비비와 앨리스 포포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원더랜드 세계로 들어서는 관문이자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작동한다. 관람객들은 초대장을 받으며 곧바로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역할을 부여받는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웰컴 투 원더랜드’ 퍼레이드다. 퍼레이드에서는 캐릭터들이 음악에 맞춰 이동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즉석에서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낮에는 경쾌한 축제의 흥겨움을, 밤에는 조명과 연출을 더해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며 시간대별로 다른 감각을 전달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한층 확장됐다. 매직월드와 어드벤처월드에서 펼쳐지는 ‘미트 더 원더랜드’는 캐릭터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구성돼,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앨리스 블러썸 피크닉’ 공연은 봄 소풍 이미지를 차용해 관람객의 정서적 몰입을 불러낸다는 평가다.

 

방문객이 무대 위로 올라서는 기회도 마련됐다. ‘퍼레이드 고객참여 이벤트’를 통해 사연을 응모한 어린이들이 직접 앨리스와 모자장수로 분장해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관람객과 공연자의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장치로, 테마파크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수집형 콘텐츠도 눈에 띈다. ‘원더랜드 배지 컬렉션’은 캐릭터 굿즈와 미션 수행을 결합해 재방문과 반복 체험을 유도한다. 배지 획득을 위한 활동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면서 체류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올해 봄 시즌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월드는 자연 풍광과 이야기형 콘텐츠를 결합해 사진 촬영 위주의 방문 패턴을 체험과 체류 중심으로 바꾸려는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지역 테마파크가 계절 자원을 어떻게 콘텐츠로 승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이월드 관계자는 “계절마다 더욱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이 직접 이월드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대구 도심의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가 봄을 맞아 기존의 놀이공원 이벤트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몰입형 축제에 나선다. 

 

이월드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시즌 축제 ‘E-world in Wonderland’를 개최하고,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체험을 선보인다.

 

올봄 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참여’다. 공연을 보고 시설을 이용하는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공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 무대로 변신했다. 이월드는 각 동선마다 서로 다른 장면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인물로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

 

입구에서 배포하는 ‘비비의 이상한 초대장’은 상징적인 역할을 맡는다. 모자장수 비비와 앨리스 포포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원더랜드 세계로 들어서는 관문이자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작동한다. 관람객들은 초대장을 받으며 곧바로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역할을 부여받는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웰컴 투 원더랜드’ 퍼레이드다. 퍼레이드에서는 캐릭터들이 음악에 맞춰 이동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즉석에서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낮에는 경쾌한 축제의 흥겨움을, 밤에는 조명과 연출을 더해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며 시간대별로 다른 감각을 전달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한층 확장됐다. 매직월드와 어드벤처월드에서 펼쳐지는 ‘미트 더 원더랜드’는 캐릭터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구성돼,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앨리스 블러썸 피크닉’ 공연은 봄 소풍 이미지를 차용해 관람객의 정서적 몰입을 불러낸다는 평가다.

 

방문객이 무대 위로 올라서는 기회도 마련됐다. ‘퍼레이드 고객참여 이벤트’를 통해 사연을 응모한 어린이들이 직접 앨리스와 모자장수로 분장해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관람객과 공연자의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장치로, 테마파크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수집형 콘텐츠도 눈에 띈다. ‘원더랜드 배지 컬렉션’은 캐릭터 굿즈와 미션 수행을 결합해 재방문과 반복 체험을 유도한다. 배지 획득을 위한 활동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면서 체류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올해 봄 시즌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월드는 자연 풍광과 이야기형 콘텐츠를 결합해 사진 촬영 위주의 방문 패턴을 체험과 체류 중심으로 바꾸려는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지역 테마파크가 계절 자원을 어떻게 콘텐츠로 승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이월드 관계자는 “계절마다 더욱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이 직접 이월드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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