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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의장, 일본 우사시 첫 외국인 명예시민 선정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6/03/26 [14:38]

  © 경주시의회

 

【브레이크뉴스 경주】박영재 기자=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일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이 의장은 지난 19일 일본 우사시로부터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우사시가 새롭게 제정한 관련 조례에 따른 것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첫 사례다.

 

우사시는 그동안 경주시와의 우호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동협 의장을 공식 초청했으며, 이번 명예시민 수여는 양 도시 간 신뢰와 연대를 상징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 의장은 2박 3일 일정 동안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은 데 이어 우사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일본 벳푸시와의 관광교류 협정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모델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 확대 가능성도 모색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을 넘어 경주시민을 대표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우사시와 1992년 우호도시로 인연을 맺은 이후 202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는 등 30여 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의회 역시 2024년 우사시의회와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며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ブレイクニュース慶州】パク・ヨンジェ記者=慶州市議会移動協議長が日本地方自治体から特別名誉市民に選ばれた。

 

この議長は去る19日、日本宇佐市から「国際親善特別名誉市民」に選ばれた。今回の選定は宇佐市が新たに制定した関連条例によるもので、外国人を対象とした最初の事例だ。

 

宇佐市はこれまで慶州市との友好協力に寄与した功労を認めて移動協議長を公式招待し、今回の名誉市民授与は両都市間の信頼と連帯を象徴する契機と評価される。

 

同議長は2泊3日の一定期間に名誉市民証を受け取った後、宇佐市長と市議会議長を予防し、両都市間の交流成果を点検する一方、今後の協力拡大案について意見を交わした。

 

また、日本別府市との観光交流協定事例を現場で見て滞在型観光活性化モデルを確認するなど、実質的な交流拡大の可能性も模索した。

 

移動協議長は「今回の名誉市民選定は個人を越えて慶州市民を代表する意味ある結果」とし「今後も両都市が多様な分野で共に発展できるように架橋の役割をする」と明らかにした。

 

一方、慶州市は宇佐市と1992年友好都市で縁を結んだ後、2023年姉妹都市協定を締結するなど30年間の交流を続けている。慶州市議会も2024年の宇佐市議会と交流協力協定を締結し、地方議会レベルの協力も拡大している。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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