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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충주지역 '농촌왕진버스 운영...의료지원으로 복지 증진에 앞장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15:30]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농협은 충주농협과 15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료지원사업으로 양·한방진료, 구강 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충주시,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충주시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주농협이 주관했으며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최한교 충주농협 조합장, 충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을 살폈다.

 

  특히 이날은 세명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과 검안 서비스 전문 인력 등 20여 명이 참여해 충주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오늘 행사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한교 조합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농촌 현장을 찾아 주민 건강을 챙겨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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