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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롯데 임수혁, 10년 투병 끝 41세로 사망

빈소는 서울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 11호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07 [15:27]
프로야구 前 롯데 자이언언츠수 임수혁이 10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7일 4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고(故) 임수혁은 이날 병세가 악화돼 서울 강동성심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 임윤빈씨는 "임수혁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는 말을 듣고 병원에 달려가 봤지만 이미 아들은 눈을 감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故 임수혁 선수는 지난 2000년 4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루에서 2루로 뛰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지만 의식을 잃어 식물인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임수혁은 9년 10개월 동안 긴 투병생활을 해왔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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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0/02/07 [17:16] 수정 | 삭제
  • 2000년 4월에 쓰러져 식물인간이 되어 약 9년 11개월간의 투병끝에 저세상을 뜨셨네요? 이제 남겨진 아내와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요새 식물인간들도 드물게는 40년가까이 생존한사람도 있던데... 하늘나라에서도 지켜보시기를 기원합니다!
  • 롯데영원한팬 2010/02/07 [16:52] 수정 | 삭제
  • 전어릴때부터임수혁선수을봐습니다
    임수혁선수야구대안열정과모습을봐습니다
    그런데 어는날경기도중2루로도루한사황에서임수혁선수쓰러진것보고안타가워고
    슬퍼습니다 10년동안 병과투병생활에 간절히기도했습니다마지막이라도은퇴경기을보고싶은거시였죠 그런데 임수혁 선수 별세 말에 충격과 슬픔이마구쏫아졌습니다 제가제일종경하고좋아해던선수인데슬프네여다시볼수없다느말에더욱더슬픔니다.고 임수혁 선수 좋은데로 가시길빕니다 다시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 가온누리 2010/02/07 [16:51] 수정 | 삭제
  • 고생하셨습니다 편히잠드세요.
  • 사나이 2010/02/07 [16:39] 수정 | 삭제
  • 편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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