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임수혁은 이날 병세가 악화돼 서울 강동성심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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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수혁 선수는 지난 2000년 4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루에서 2루로 뛰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지만 의식을 잃어 식물인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임수혁은 9년 10개월 동안 긴 투병생활을 해왔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