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이 기존의 id 카드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마이디(myd)‘를 제작, 전 임직원과 회사 방문객이 이용하도록 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우선 ‘마이디(myd)’는 가로 60mm, 세로 34mm로, 기존 마그네틱 카드에 비해 크기가 절반 이상 작다. 또 비접촉 rf카드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사옥의 입출입은 물론 사내식당, 세탁코너, 피트니스클럽 등 회사 내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일반 id 카드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무게를 30% 이상 줄였으며, 두 줄 구조의 릴을 사용해 id카드가 뒤집히지 않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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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표면에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스모그 처리를 했으며, 고가의 핸드폰 제작에 사용되는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 깨끗하고 진취적인 금융회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오준식 디자인 실장은 “최근 들어 사원증이 내부 소속감 부여의 기능을 넘어 기업문화를 외부에 가장 먼저 알릴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독특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내방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