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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하고, 매력적인 코 만들기

김동걸 원장, “자신 코 모양과 형태 꼭 맞는 시술 중요” 강조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2/16 [15:16]
이제는 나만의 코를 만드는 성형이 대세이다. 이전에는 연예인들의 코를 보면서 똑같은 코를 만들어 달라는 환자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자신의 특징을 잡을 수 있는 나만의 코를 만들기 위해서 성형외과를 찾는다.

그래서 이미 수술을 받은 환자들 또한 재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그 만큼 늘어났다. 수술 당시 사용한 약물이나 재료의 부작용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수술 후 모양에 대한 불만족 때문이다. 그렇다면 재수술 없이 한 번에 제대로 코 성형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이재용 기자
코 성형 전문 성형외과 오라클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사진)은 “자신의 코의 모양과 형태에 꼭 맞는 시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코 모양에 따른 각각의 시술 방법은 무엇일까?

◎ 매부리코 & 높은 콧대 내리기

자칫 마귀할멈처럼 보이는 매부리코의 경우는 콧등을 좁히고 코의 길이를 짧게 하고 솟아 있는 뼈를 깎는 일이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코 중간 부위의 돌출 되어 있는 코뼈나 연골을 잘라 내거나 갈아냄으로써 교정 가능하고 이로 인해 코가 약간 낮아 보이거나 부자연스러워 보일 경우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으로 코 융비술을 같이 시행할 수도 있다. 코끝이 아래로 굽어 있는 경우는 코끝의 위치를 살짝 올려주어서 매력적인 코끝선을 만들 수 있다.

◎ 얼굴에 비해 큰 주먹코

코끝이 크고 두터우면 시선이 코끝으로만 머물게 되며 둔한 인상을 주고 코가 더 낮아 보인다. 이런 코를 작게 하려면 콧볼 윗부분의 연골을 잘라낸 후, 남아있는 퍼진 연골을 모아 주고 코끝의 길이를 단축하기 위해 비중격 연골 끝부분을 적당한 각도로 잘라 준다. 또 양쪽 코뼈를 절골하여 안으로 모아주고, 넓적한 콧날개를 잘라 내어 축소시켜 줘야한다. 아울러 두꺼운 지방을 제거하며, 코끝의 피부를 얇게 만들어 주고 코끝을 날씬하게 해주기 위해 연골 이식을 해 준다.

◎ 화살코 & 긴 코

긴 코를 줄이는 수술은 코끝을 올려서 짧게 해주거나 늘어진 코끝을 단축시켜 주는 방법이 사용되며 특히 코끝이 길게 늘어진 화살코의 경우는 날개연골이라는 코끝을 이루는 연골을 재배치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코기둥 부분의 막성비중격의 조직을 절재해서 교정해주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귀 뒤 연골이나 비중격연골을 이용해 코끝을 살짝 높여 주는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면 상당히 효과적이다.

◎ 들창코 & 짧은 코

들창코의 수술은 짧아진 코의 길이를 길게 하고 코끝이 들리지 않도록 코의 연골을 아래로 내리면서 콧잔등을 높여야 한다. 또한 코끝을 날씬하게 하기 위해 뭉툭한 코끝부위의 지방을 제거하여 날렵하게 만들고, 벌어져 있는 연골을 제거와 봉합을 시행하여 가운데로 모아주고 자가연골을 통해 코끝을 길게 만들며 동시에 올려준다.

코 성형 전문 병원인 오라클 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코 성형의 경우 어떤 연예인처럼 또는 누구처럼 되길 원하기 보다는 자신의 코 형태와 얼굴 전체의 조화를 먼저 생각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수술 후의 변화될 모습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재수술을 막는 포인트”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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