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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은 도자기를 뜻하며, 백자 표면에 특수 안료로 그림을 그리고 굽는 것을 '포슬린페인팅' 혹은 '포슬린아트'라고 한다. 보통 800도에서 2~3번의 굽는 과정을 통해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며 쉽게 벗겨지거나 지워지지 않아 생활자기로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현대에 들어서면서 그 활용범위가 넓어져, 도자기뿐만이 아니라 생활 소품, 욕실 용품, 인테리어 등 일상생활의 여러 영역에서 자유롭게 활용돼 인기다.
포크아트는 16~17세기경 유럽과 아메리카 등지에서 상위 계층의 가구, 주방용품 등을 장식하기 위해 그림을 그녀 넣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는 약 10년이 됐다.
이순옥 회장은 "이번 시회에는 100여 점 이상의 포슬린, 포크아트 작품이 전시될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교류중인 해외 우수 아티스트들의 방문을 통해 한국의 포슬린&포크아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발족된 사단법인 예원문화협회 소속 한국 포슬린&포크아트 협회는 포슬린과 포크아트를 통한 자기개발과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전국에 14개의 지부를 설립, 매해 각 4회의 엄격한 자격시험을 통해 수준 높은 강사를 키워내고, 국제교류를 통한 해외전시회 참가와 포슬린 자격증 취득, 유명 아티스트 초청 세미나 등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전시회 및 포슬린포크아트 관련 문의는 포슬린&포크아트협회 홈페이지(http://kpnfa.com)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