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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희룡 누르고 연합 승리 '3파전'

나경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드라마는 이제 시작됐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30 [21:16]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30일, 서울시장 경선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원희룡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이로써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은 연합에 성공한 나 의원과 오세훈 현 서울시장, 김충환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나 의원은 이날 여론조사 승리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드라마는 이제 시작됐다"며 "반드시 경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 브레이크뉴스
 
이어 "한나라당은 더 이상 변화를 두려워 하고 기득권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며 "원 의원과 힘을 합치면 큰 힘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나 의원과의 경쟁에서 패한 원희룡 의원은 사전 양측의 합의에 따라 나 의원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된다.
 
원 의원은 "선대본부장직을 맡기로 한 약속을 100% 이상으로 지키겠다"며 "연합의 힘이 어떤 것인지 나 의원을 통해 보여 주겠다"고 전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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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숙 OUT! 2010/05/01 [21:38] 수정 | 삭제
  • 47명이나 되는 우리의 귀한 아들들의 생명을 앗아간 살인테러범 김정일을 두둔하는 빨갱이 패거리들의 지원으로 출마하는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었다간 무슨 재앙이 생길지 모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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