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을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고구려대학 이사장)는 12일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뿐 아니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특히 “미래 인재는 기초학력의 바탕위에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학력 증진에 역점을 두고, 교육 불평등으로 소외받는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교육청에 초중고의 기초학력 완성팀을 설치하고, 기초학습내용은 교육감실에서 직접 배부해 방과 후 보충학습과 야간자율학습을 활용해 지도할 계획”이며 동시에 영재반을 인근 학교 5~6개씩 모아서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 예비후보는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기초학력 강화와 더불어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육성이 중요하다”면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에 입학사정관제 대비 강화, 당양한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등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고 예비후보는 “이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광주 인재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교육선진화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