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 5번째로 미국, 일본, 캐나다, eu 등과 함께 동물대체시험법 검증 및 협력연구를 위한 '동물대체시험법 국제협력협정'에 가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식약청)은 지난 해 11월 한국 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이하 kocvam)를 설립하고, 미국·일본 등과 새로운 동물대체시험법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검증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식약청은 '동물대체시험법 국제협력협정' 체결국들이 한국의 kocvam에게 참여를 제안했다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일본, 캐나다에 이은 5번째 참여국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kocvam은 미국 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의 초청으로 국제 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장회의 및 미국 과학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국내의 동물대체시험법 수준을 소개한 바 있다"며 "이번 국제협력협정 체결은 한국이 독성연구 선도국가로 부상할 계기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대체시험법이란 안전성평가에 사용되는 동물을 세포나 하등동물로 대체해 평가하는 최첨단 시험법을 말하며, 최근에는 화장품 안전성평가 뿐 아니라 생물의약품 검사에도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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