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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역현안에 대한 입법지원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 평택시에서1차 입법지원 간담회 열어

두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20 [15:49]
[브레이크뉴스 = 두민영 기자] 국회가 지방현장을 찾아가 현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입법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법률안이 태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일부 바꾸는 한편 이를 매월 정례화 할 방침이다.
 
즉, 입법 활동에 있어 지방현장을 돌며 ‘발로 뛰는 국회’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

국회 법제실은 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매월 ‘지역현안에 기초한 입법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이 18대 국회 후반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누누이 강조 해온 ‘국회사무처의 현장중심 의정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국회는 앞으로 국민들의 애로사항이나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 탁상공론식의 법률안 제정이 아닌 소통을 통한 입법활동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국회 법제실은 1차로 오는 25일 경기도 평택 상공회의소에서 원유철(경기도 평택시 갑·한나라당) ·정장선(경기도 평택시 을·민주당)의원과 함께 간담회 성격의 첫 시범사업을 펼친다.
이 간담회는 천혜의 항만조건을 갖춘 평택항의 배후도시인 평택이 훌륭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에도 환황해경제권의 중심거점으로서 기능을 발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지주민들의 지적에 기초한 것으로 개선안을민관이 함께 모색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법제실은 이번 시범 개최를 필두로 이와 같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지역구 현장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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