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이러한 기록보존 및 국민의 알권리 증대를 위한 정보공개 의지를 통해 앞으로 속기록에 대한 중요성 인식 및 속기사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선진국의 경우 대부분의 회의에는 항상 전문기록원이 배석해 꼼꼼히 회의내용을 기록, 보관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책임성을 높임은 물론 추후 정책결정 과정에도 참고하는 만큼 우리나라도 디지털영상속기와 같은 기록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
국가적 차원에서 기록문화가 강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속기 또한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지난해부터 검찰 속기사 채용을 시작으로 속기 공무원의 채용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다 디지털방송과 함께 시행되는 모든 방송의 자막방송의 의무화를 기점으로 속기사의 필요성이 또 한번 강조되고 있다.
속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빠른 대화를 기록할수 있게 최적화 되어있는 속기장비를 익혀서 실기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디지털영상속기장비(소리자바)는 속기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화상교육 및 인터넷강의실 등에서 독학이 가능하므로 바쁜 직장인, 주부 및 학생들도 쉽게 도전 할 수 있어, 속기사를 꿈꾸는 예비 속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검찰내 실무 교육장비로 소리자바 디지털영상속기장비가 선정되어 지난해 교육을 시행해왔으며, 올해도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넷프로스(www.netpros.co.kr) 사이트를 통하여 화상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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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현장에서는 좀더 빠르고 정확한 업무를 위하여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보이스레코더 및 mp3 플레이어등으로 녹음하며 기록을 하던 기존 속기사들과는 달리 현장에서 영상과 목소리 등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이용하며 효율적으로 일 할수 있는 디지털영상속기사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속기공부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어 날씨나 때와 장소등을 가리지 않고 공부할수 있는 화상강의가 대세라 할수 있으며, 속기사의 업무도 현장이 요구하고 있는 형태를 잘 고려해야 하기에 무엇보다 전문가와의 정확한 상담과 상의가 필수이다.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www.kcost.org)는 초보자를 위한 체험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속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