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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3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믿기 힘든 동성의 목소리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가수가 있다. ‘안아주세요’를 타이틀로 2010년 여름,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한 가수 ‘김수아’가 바로 그 주인공.
라라기획과 cs미디어가 심혈을 기울여 트레이닝부터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김수아의 첫 번째 싱글앨범 ‘안아주세요’는 룰라, 디바, 샤크라 등 유명가수의 프로듀서인 김준환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코러스 피쳐링은 kbs 일일 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의 주제곡을 부른 공보경이, 기타세션에는 재즈 기타리스트인 김준오가 참여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세미트로트에서 좀처럼 없는 차별화 된 시도로, 이미 많은 대중들이 ‘신선하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총3곡이 수록되어 있는 싱글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안아주세요’는 여자가 사랑 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김수아만의 담백하고 솔직한 창법으로 기교 없이 표현하였다. 이어 두 번째 트랙 ‘야이야이’는 모두 신나게 따라 부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신나는 트위스트 댄스 곡이며, 마지막 곡인 ‘나랑너랑’은 그녀의 미래에 대한 꿈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라라기획 관계자는 “최근 가요계가 트렌드를 중시하다 보니, 정작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음악이 줄어든 거 같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의 감동을 받기 위해 노래를 듣는 리스너들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김수아는 소녀 같은 맑은 목소리와 그녀만의 톡톡 튀는 창법으로 듣는 이들이 웃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30대 후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그녀이지만, 앞으로 방송활동 외에도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자신의 신나고 행복한 모습을 통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싶은 것이 그 이유이다.
그녀가 성인 가요계뿐 아니라 아이돌로 넘쳐나는 현 가요계에서 앞으로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기대해보아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