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한강택 전남지방 경찰청장(54)은 "시.도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전문경찰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5시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26개 일선경찰서장과 지방청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취임식에서 한 청장은 "실력과 인격을 갖춘 전문 경찰상"을 강조했다.
한 청장은 또 "주민에게 보다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찰 스스로가 수사와 정보, 교통 등 맡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한 청장은 "직무 수행과정에서 시,도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청장은 "불필요한 격식을 파괴하고 동료간의 신뢰가 넘치는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택 신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전남 고흥출신으로 광주고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경찰 간부후보 25기로 경찰에 투신, 보성서장,화순서장,전남청 형사과장,광주 광산서장, 서울중부서장, 전북차장,충남차장,경기2부장, 서울청 경비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지난 21일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