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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銀,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업무협약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8 [14:3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sc제일은행은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1100억원을 보증한도로 하는 수출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수출입은행과 체결한 400억원의 보증한도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sc제일은행 뿐만 아니라 하나은행 1000억원, 씨티은행 900억원 규모의 수출보증을 지원하며 참여했다.
 
이에 따라 기존 수출입은행에서만 담당하던 수출보증은 다음달 1일부터 4개 은행에서 담당하게 되며, 연간 보증한도와 보증지원금액도 각각 3400억원, 1조7000억원으로 약 8배 증가될 전망이다.
 
아울러, 수출을 위한 지원이 필요했던 중소·중견엔지니어링기업의 해외수출과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보증발급 거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보증수수료율도 업체의 신용도에 따라 기존 1~1.5%에서 0.44~0.65%로 낮아져 최대 50%까지 수수료 절감이 가능해지고, 발급기간도 2개월에서 약 2주가 단축돼 신속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일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전 세계 70여개국, 1700여 지점에 이르는 스탠다드차타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중소기업들과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 sc제일은행의 의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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