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퍼스트프라임'(1582가구)의 내달 9일부터 청약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퍼스트프라임'은 세종시의 첫 분양이라는 점과 향후 이어질 분양을 비롯해 민간건설사들의 사업 방향을 결정할 척도가 될 것으로 보여 관련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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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분양가는 a1블록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59㎡(156가구) 1억5349만원 ▲84㎡(425가구) 2억2557만원 ▲102㎡(81가구) 2억7409만원 ▲119㎡(221가구) 3억3519만원 ▲140㎡(3가구) 3억9650만원 ▲149㎡(9가구) 4억4333만원이다.
a2블록은 ▲59㎡(85가구) 1억5246만원 ▲84㎡(274가구) 2억2825만원 ▲102㎡(119가구) 3억1384만원 ▲119㎡(193가구) 3억7386만원 ▲140㎡(8가구) 4억5734만원 ▲149㎡(8가구) 4억9965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분양대금 납부조건은 계약체결시 계약금 10%, 중도금 50% 및 입주시 잔금 40%를 납입하고 모든 가구에 대해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지원된다.
공급방법은 특별분양 1107세대, 일반분양 475세대이며, 특별분양 미달분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특별분양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이주대책 대상자, 신혼부부, 생애최초공급, 노부모부양, 3자녀 등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통장으로 신청가능하며, 세종시는 수도권이외의 비투기 과열지구로서 계약체결가능일로부터(12월초 예정) 1년후에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lh는 입주자 모집공고에 맞춰 퍼스트프라임의 사이버모델하우스(first.lh.or.kr)와 분양홍보관을 개관했다.
분양홍보관은 행복도시건설청 및 lh세종시사업본부가 위치한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에 있으며, 접수일정은 내달 9일부터 같은 달 18일까지다.
cream53@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