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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화순 국도 29호선 6차로로 확장

사업비 1천810억원 들여, 오는 7월 착공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2/08 [23:11]
광주에서 화순을 잇는 국도 29호선이 6차선으로 확장된다.

8일 광주시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광주시 동구 소태동과 전남 화순군 화순읍을 잇는 국도 29호선 8.1㎞를 현행 왕복  4차로(17.5m)에서 왕복 6차로(27m)로 확장하는 공사를 1천81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7월에 공사를 착수해 2010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장되는 광주에서 화순간 국도는 광주시와 전남도 동부권역 중간에 위치한  국도 15.29호선 도로로 최근 수년새  순천,여수,광양,보성,장흥 등 전남 동부권역의 교통수요가 폭증하면서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노폭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확장구간 8.1㎞중 익산청 관리 도로인 5.7km는 국비에서 1천75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2.4㎞는 시비에서 57억원을 부담한다"며 "특히 모든 횡단보도 구간이 입체 교차로로 바꿔지면서 신호등이 없어질 경우 종전 20분 거리가 7분 정도로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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