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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세자금보증 6030억원..전월比 28%↑

전세가격 상승 및 이사 성수기 영향 보증공급 증가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4 [14: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지난달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 보증 공급액이 전월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지난 10월 한 달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서준 금액은 총 60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28%, 전년대비로는 22% 증가한 것으로 월간 전세자금 보증 신규 이용자 수 역시 9월 1만869명 보다 31% 증가한 1만4209명으로 집계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전세가격 상승과 본격적인 이사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보증공급이 크게 증가했다"며 "겨울 비수기까지는 보증공급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 보증은 집 없는 서민들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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