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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차 화부 출신 성장 탄생

왕시엔쿠이(王憲魁) 헤이룽장성 성장

월드 브레이크 뉴스 | 기사입력 2010/11/10 [11:48]
▲ 왕시엔쿠이 헤이룽장성 성장.     © 월드 브레이크 뉴스
중국에서 열차 화부 출신의 성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인민대표대회에서 성장으로 선임된 왕시엔쿠이(王憲魁•59).
 
허베이(河北)성 출신의 한족인 왕 성장은 19세 때인 1971년 하얼빈(哈爾賓)시 철로국 무단장(牧丹江) 구간에서 열차 화부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부기관사를 거쳤다. 1974년 공산당에 입당한 뒤 당 기층조직부터 차근차근 밟았다.
 
1999년 1월 중앙정부 철도부에 올라올 때까지 헤이룽장성과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에서 철도관련 당 조직에서 일했다.
 
그는 당 조직 내에서 주로 이념교육과 정치교육 분야의 업무를 담당했다. 중앙 철도부에서는 2003년까지 정치부 주임과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 왕시엔쿠이 헤이룽장성 성장(가운데).     ©월드 브레이크 뉴스
2003년 3월부터 2006년까지 간쑤(甘肅)성 당위원회 부서기와 조직부 부장, 성 당교 교장을 역임했다. 2006년 10월~2010년 8월 장시(江西)성 당위원회 부서기 겸 성 당교 교장, 징강산(井岡山) 간부학원 제1부원장을 맡았다. 2010년 8월부터 헤이룽장성으로 다시 옮겨와 당위원회 서기와 부성장, 대리성장을 맡았다.
 
1981~84년 화동교통대학과 서남교통대학에서 운수관리를 전공했으며, 1998년 중앙당교 간부 연수반을 거쳤다. 2007년 중공 제17기 당대회에서 중앙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임됐다.
 
www.worldbreaknews.com / 배주영 기자 tcpz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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