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sc제일은행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대비 54%, 전년동기대비 51% 각각 증가한 1089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영업이익 증가는 다양한 상품 및 고객군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장과 철저한 비용 관리, 양호한 수준의 대손충당금전입액에 기인한 것이라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소매금융은 경제 회복에 따라 가계대출 및 자산관리 등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성장 기조를 유지했으며, 기업금융 역시 성장을 기록했다.
리차드 힐 sc제일은행장은 "금리 동결 및 금융 산업내의 치열해진 경쟁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고객중심주의를 기반으로 은행업의 기본에 충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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