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8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리산 1사 1탐방로 가꾸기 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리산 1사 1탐방로 가꾸기는 기업이 재정·인력·전문성 등의 자원을 활용해 지정 탐방로를 자발적으로 관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향후 1년간 지리산 국립공원 관리후원과 함께 연 3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지정 탐방로구간인 순두류-로타리산장-법계사-천왕봉 코스의 환경정화,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및 안전점검 등을 맡기로 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김형동 경남은행 지역공헌부장은 "경남은행은 각 시·군과 함께 '아름다운 산 가꾸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 지리산 1사 1탐방로 가꾸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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