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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美 '베스트카 TOP10' 선정

혼다 어코드·BMW 등과 어깨 나란히..브랜드 이미지 상승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25 [10:3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차 top 10'에 쏘나타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의 '올해 최고의 차 top10'은 내년 1월 기준으로 판매되는 8만달러 이하의 신차들 중 가장 우수한 최종 10대를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현대차의 쏘나타와 함께 bmw 3시리즈, 캐딜락 cts-v, 시보레 볼트, 포드 머스탱 gt, 혼다 어코드·피트, 마쯔다 mx-5 미아타, 포르쉐 박스터·카이맨, 폭스바겐 골프 gti가 이름을 올렸다.
 
카 앤 드라이버는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이 됐다'는 제목의 쏘나타 평가 기사를 통해 쏘나타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대해 호평했다.
 
카 앤 드라이버는 "6세대 쏘나타는 차량의 특장점 균형을 적절하게 맞춰 수십만명의 소비자들을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며 "쏘나타의 탁월함은 부인할 수 없기에 처음으로 베스트 톱10 카로 선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쏘나타는 지난 9월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을 기록한 유일한 2개 차종 중 하나에 선정됐으며, 지난 8월에도 미국의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고 패밀리 세단'으로 선정돼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이밖에도 지난 5월에는 usa 투데이, 카즈닷컴, 모터위크가 공동으로 실시한 '2만5000달러 패밀리 세단 평가'에서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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