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사장 김동욱)은 현대종합상사와 공동으로 인도에서 15억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인도 민자발전업체인 h-energy사가 발주한 것으로,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지역에 위치한 산업개발단지 지구에서 1단계로 360mw 3기, 2단계로 360mw 4기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발전소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건설,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발전소 건설은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 올해, 2단계는 내년 하반기에 착수될 예정이다.
김동욱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인도 발전시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입지와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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