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수입·판매한 2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실시된다.
국토해양부는 크라이슬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그랜드보이저와 짚랭글러 11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올해 4월 22일부터 5월 19일 사이에 제작한 짚랭글러 16대와 2008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 말 사이에 제작된 그랜드보이저 94대 등 총 110대이다.
이들 차량에서는 짚랭글러의 경우 브레이크 오일 튜브가 차체와 접촉, 튜브가 소손돼 오일이 누유되면서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그랜드보이저는 좌·우측 자동문이 작동될 때 전기배선이 자동문 작동부위(받침대)와 접촉돼 전기배선 피복이 벗겨져 전기선이 과열 되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 소유주는 오는 9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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