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23일 인천시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복지욕구를 해결해주는 '산타소망우체국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산타들의 가정방문에 앞선 발대식으로써 앞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100명의 신청자들에게 소원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산타소망우체국은 연중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들로부터 소원을 접수받아 소원의 신청 배경, 기대효과 등을 심의해 총 100명의 소원을 이뤄 줌으로써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사연이 선정된 시민대표 10명에게 소원 성취 선물을 전했으며 "연평도 사건을 비롯하여 사회전반이 어렵고 힘겨운 상황에 있지만 오늘의 산타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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