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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개선 추진

일반주차구역과 구분되는 색 사용·휠체어 이용 공간 확보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0/12/24 [14:48]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장애인들의 편리한 주차구역 이용을 위한 권고안이 발표됐다.
 
24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일반주차구역과 쉽게 구분되도록 다른 색으로 표시하고, 차량이 주차되면 장애인마크가 가려져 식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장애인마크를 주차선 밖에 그려 식별이 쉽도록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이 주차 후 휠체어를 내릴 수 있는 공간을 별도의 사선으로 표시하며, 일반 차량의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시 신고전화번호를 안내표지판에 반드시 표기해 보건복지부에서 지침을 시달토록 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이번 권고안이 전국 약 86만명의 장애인 및 그 가족들이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해 확실히 인식하고, 장애인이 주차구역 내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안전하게 확보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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