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lg u+(부회장 이상철)는 컨버전스기기 전문기업인 아이스테이션(사장 채종원)과 함께 교육에 특화된 와이파이(wi-fi, 근거리 무선랜) 기능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애듀탭(edutab)’을 개발, 오는 30일부터 본격 출시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출시된 태블릿pc의 경우 70~80만원대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애듀탭은 4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교육환경에 최적화시켜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애듀탭은 국내 최초로 교육전용 태블릿pc에 걸맞게 학생들이 손쉽게 교육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애듀탭은 국내 주요 인터넷 교육업체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를 태블릿pc 중 유일하게 지원할 뿐 아니라 국어, 영한, 한영, 영영사전이 지원되는 ybm 시사 전자사전을 기본으로 제공, 별도의 전자사전을 들고 다니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토록 했다.
이외에도 교보문고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해 교보문고의 전자책(e-book) 을 검색하고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특히 애듀탭은 파워풀한 성능의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lg u+의 u+zone이 구축된 곳이면 무료로 인터넷서핑은 물론 메일확인, sns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 lg u+는 올해 100만개의 와이파이 ap와 1만 6,000개의 와이파이존 구축을 시작으로 2012년 와이파이 ap 250만개, 와이파이존도 8만개로 확대키로 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파이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lg u+ bs사업본부 고현진 부사장은 “학습용으로 최적화시킨 애듀탭은 7인치 wvga 디스플레이로 인터넷 강의를 볼 때 시원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격도 일반 태블릿pc에 비해 저렴,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lg u+는 경쟁사 가입자가 애듀탭을 구매할 경우 내년 3월부터 유료로 u+zone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갤럭시탭과 애듀탭 등 2종의 태블릿pc를 출시한 lg u+는 내년에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우수한 성능을 갖춘 4~5종의 태블릿pc를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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