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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연 90% 수익 ELS 6종 공모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27 [10:2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최고 연 10.02%~9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6종을 3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 부분보장형' 1개와 '원금 비보장형' 5개로 각각 코스피200·hscei, 현대차·기업은행, 기업은행·lg디스플레이, 현대건설·삼성전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이중 코스피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부분보장형 상품인 '신한금융투자 els 2100호'는 가장 높은 참여율(300%)로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평가 시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이라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3배 수준인 최대 연 90%의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발행 후 전체 투자 기간 동안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3%로 수익이 확정된다.
 
이외에도 코스피200·hscei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스텝 다운 els·2101호, 2102호), 현대차·기업은행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스텝 다운 els·2103호), 기업은행·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스텝 다운 els·2104호) 현대건설·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스텝 다운 els·2105호) 등 다양한 els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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