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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장외투쟁, 끝 아니라 새로운 시작"

"민생 활력 모색하고 평화 전파하는 우리의 행진 결코 쉼 없을 것"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2/27 [14:42]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7일 “내일로 (장외)투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손 대표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이면 광역시・도별 국민 규탄대회를 마무리 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는 수원에서 86명 국회의원 중에 60명이 참여하는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며 “우리당이 하나가 돼 국민 속에서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해나가는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함성에 아무런 응답이 없다”면서 “4대강 사업과 날치기 예산은 이렇게 흐지부지 하지 않을 것이다. 결식아동, 예방접종, 육아수당, 노령연금, 보육교사 지원문제 등도 우리가 꼭 이뤄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결코 덮어지지 않는 대포폰과 불법사찰 문제, 국정조사와 특검을 끝까지 이뤄낼 것”이라며 “이제 앞으로 28일까지 1차 광역 시・도 규탄투쟁을 마무리 하면 234개 시・군・구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재를 우리가 이기고 민생에 활력을 모색하고 평화를 전파하는 우리의 행진은 결코 쉼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이어 “이 과정을 통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 투쟁을 통해서 우리 민주당이 대안 정당으로 자리 잡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명박 독재에 대한 심판은 결국 정권교체로 이뤄질 것이라는 분명한 확신을 갖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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