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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이문식 vs 이광수, ‘찰떡호흡’ 웃음 대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30 [03:32]
‘황산벌’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거시기와 새롭게 등장한 청년 가장 병사 문디가 ‘평양성’(감독 이준익)에서 코믹한 눈치싸움으로 영화의 재미를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산벌’에서 걸쭉한 욕싸움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코믹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거시기가 8년 만에 ‘평양성’으로 다시 귀환했다.
 

 
유일하게 ‘황산벌 전투’에서 살아 남은 럭키가이였으나 또 한번 전쟁에 끌려오게 된 거시기는 ‘황산벌’에서보다 업그레이드 된 생존전략으로 살아남기 위한 깨알 같은 몸부림의 절정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황산벌 전투’의 유일한 생존자인 그를 따르는 신라병사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합동작전을 펼쳐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런 거시기의 절박한 몸부림을 방해하는 강력한 적수가 등장, 그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바로 전쟁으로 과부가 된 누나 아홉을 책임지기 위해 돈 벌러 전장에 나선 청년 가장 병사 문디. 무슨 일이든 ‘나서는 놈’인 문디는 전투 중 공격대신 방어만 일삼는 거시기를 감시하고, 거시기는 그런 문디의 눈치를 보며 온갖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8년 만에 다시 돌아온 거시기 이문식과 특유의 개성으로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힌 신예 이광수가 찰떡호흡을 선보이며 새로운 콤비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평양성’에서 거시기와 문디 역을 맡은 두 배우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두 인물의 코믹한 모습을 걸출한 사투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코믹 연기로 십분 살려냈다. 또한, 계속되는 다툼 속에서도 위기의 상황에서 뭉클한 전우애를 보여줄 이문식과 이광수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찐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황산벌’ 8년 후를 그린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 ‘평양성’은 내년 1월 27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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