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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011 두산 경영대상’ 시상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26 [13:22]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두산(회장 박용현)은 최근 ‘2011 두산 경영대상’ 시상식을 갖고 △경영대상은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아시아태평양/이머징 마켓(dice ap/e), △경영혁신상은 (주)두산 모트롤bg, 두산중공업 발전bg, △특별상은 두산인프라코어 산차bg와 두산엔진에 각각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두산 경영대상은 각 계열사 또는 bg(business group)의 경영실적을 평가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곳에 수여하는 상이다. 
 
▲박용현 두산 회장(왼쪽)이 ‘2011 두산 경영대상’에 선정된 두산인프라코어 조봉호 부사장에게 부상인 황금말통을 건네고 있다.
 
두산에 따르면, 경영대상을 수상한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사업부문 아시아태평양/이머징 마켓은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건설중장비 부문 시장점유율이 10%를 넘어서고 브라질,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약진하면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경영혁신상을 받은 ㈜두산 모트롤 또한 유압기기 부문이 급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또 두산중공업 발전bg는 사상 최대 수주(7조8000억원) 기록을 갱신하고 풍력발전 사업에서도 첫 수주에 성공하며 사업기반을 확보했다.
 
이 밖에 특별상에 선정된 두산인프라코어 산차bg는 혁신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흑자로 전환했고, 두산엔진은 기업공개를 통해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편, 수상회사에게는 부상으로 과거 쌀가게에서 볼 수 있었던 말통을 본떠 만든 ‘황금말(斗)통을 수여했다.
 
두산은 '한 말(斗), 한 말 차근차근 쉬지 않고 쌓아 올려 산(山)같이 커져라'는 취지에서 '두산(斗山)'이라고 명명한 故 박승직 창업주의 유지를 기려 '황금말(斗)통'을 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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