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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지키기, 안전띠 착용 강력 단속

전남경찰청, 5월까지 집중단속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3/05 [00:10]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2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3개월동안 교통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자의 정지선 지키기와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말 조사된 정지선 준수율은 전국평균 86.3%인 반면 광주.전남은 평균 79.6%로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띠 착용률은 90%, 조수석 착용률 82.5% 등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안전띠 착용율을 평균 95%이상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등 주요기관 정문에서 출·퇴근시간대 단속을 실시하고 매주 지방청 주관 주 1회이상 일제 단속과 함께 경찰서별로 수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륜차나 화물차 등은 전체 차량 평균에 비해 정지선 준수율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 이륜차와 사업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엄격하게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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