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남도당위원장(중앙위원) 선거 후보자 합동기자회견이 6일 오후 3시 광주시 동구 학동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견에서 후보들은 각자 공약과 소견을 발표하고 공명선거와 개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견에는 기호1번 유선호(52.국회의원.장흥·영암), 기호2번 ·이영호(46.국회의원.강진·완도) , 기호3번 정미선(43. 전남도당 여성위준비위원장,) 기호4번 장복심(58.국회의원.비례), 기호6번·주승용(53.국회의원.여수 을), 기호7번우윤근(47.국회의원.광양·구례), 기호8번 최민순(48.영암여성위원장), 기호9번 국영애 (44.강진군당원협의회장), 기호10번 송하성 (50.정책연구위원), 기호11번 장현 (40.국정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견에서 유선호후보는 민주당과의 합당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으며, 주승용후보는 열린우리당 지지도가 상승되면 자연스럽게 합당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보자들은 중앙위원에 당선되면, 지난해 도지사 보궐선거와 10월 기초단체장 재.보선선거 참패를 거울삼아 내년에 실시될 지방선거에서는 기필코 승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착공에 대한 이해찬 국무총리의 부정적인 견해에 대해 주승용 후보는 지난 임시국회에서 국회의원 269명 중 205명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조기 착공을 건의 했다고 말하고 예정대로 착공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호 후보도 최근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을 만나 경제적 타당성을 떠나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호남고속철도 조기 착공이 되도록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우리당 전남도당은 오는 13일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대의원(995명)들이 2명의 후보에게 1표씩을 던지는 방식으로 투표를 실시, 4명의 중앙위원(남자 3명. 여자 1명)을 선출하는데 이 중 최다 득표자가 전남도당위원장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