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감독상, 서울독립영화제2010 3관왕 수상에 빛나는 2011년 상반기 독립영화 최대 기대작 ‘혜화,동’이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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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혜화,동’의 한수처럼, 내 첫사랑이었으면 하는 스타는?”이라는 질문으로 한 이색 설문을 실시한 것.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 역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현빈이 원빈, 정우성, 2pm 닉쿤을 제치고 51%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주원앓이’ 열풍을 낳은 현빈은 ‘시크릿 가든’ 종영 후에도 최근 해병대 자원 입대가 결정되면서 더욱 호감도가 상승해 최근 진행하는 설문마다 1위를 차지하며 ‘설문 종결자’에 등극, 끊임없는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그는 2006년 ‘백만장자의 첫사랑’이라는 영화를 통해 첫사랑를 만난 남자의 연기한 바 있어 첫사랑의 상대가 되어주길 바라는 여성 네티즌의 집중적인 투표를 받았다. 또한 그의 주연작인 ‘만추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가 잇따라 개봉을 준비하고 있어 스크린에서도 흥행가도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뒤이어 26%의 지지를 받은 원빈이 2위를 차지했고, 15%를 받은 닉쿤이 3위, 마지막으로 8%의 정우성이 4위를 기록했다.
‘혜화,동’은 18살의 나이에 첫사랑이었던 한수의 아이를 가진 혜화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드라마다. 아이를 가진 혜화를 두고 홀연히 사라진 후 5년이 지나 다시 나타난 한수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이의 입양 소식을 듣고 흔들리는 혜화의 심리를 감성적인 클로즈업과 세심하고 치밀한 디테일의 연출로 완성했다.
오는 2월 17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