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지난 한 해 추진했던 시정 주요업무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 결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등 6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최근 광양시에 따르면, 시청 공무원 3명을 비롯 시의회 의원과 외부민간인 전문가 등 자체 평가위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평가에서 위원들은 컨부두 2-2단계 준공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광양항이 조기 활성화 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관내 우수 중학생 중 84%가 지역고교에 진학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이에따라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지금까지의 사업 추진방식과 효과 등을 분석해 시정전반에 대한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가 차지했고 총무과와 건설과가 우수부서에, 정보통신과.항만물류과.보건소 등은 장려부서로 선정돼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