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경찰이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 신고기간'을 운영 하는 등 적극적인 학교 폭력 근절에 나섰다
전남지방경찰청은 8일 오전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및 수사.형사과장과 교육청 학교폭력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한강택 전남지방경찰청장은 "학교 폭력자진 신고와 피해 신고 기간 운영이 일회성 정책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또 '학교 폭력 피해 학생에게는 철저한 신분 보장과 법률 지원 활동을 펴고, 자진 신고한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학교 측과 협의해 교육적 차원에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각종 언론 및 인터넷 등 홍보매체를 최대한 활용,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