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열린우리당 광주 · 전남시도당 위원장 선출

광주시당 김재균 북구청장. 전남도당 유선호의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3/13 [21:25]

열린우리당 광주광역시당과 전남도당은 13일 오후 광주시 동구 kt빌딩과 전남 목포시 실내체육관에서 중앙위원 선출을 위한 대의원 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의원 대회에서 시당 위원장에 현직 구청장이 선출되는 등 양 시도당 위원장이 모두 교체됐다.

광주광역시당은 이날 오후 4시 광주시 동구 kt빌딩 3층에서 중앙위원 선출 대의원 대회를 갖고 대의원 424명이 투표한 결과 최다표인 113표를 얻은 김재균 북구청장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광주시당은 또 김 청장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표를(93표) 얻은 현 광주시당 위원장인 양형일 국회의원을 중앙위원으로 뽑았다.

또 광주시당은 7명의 후보 가운데 5번째 득표(54표)를 기록한 이윤정 중앙위원을 김재균 북구청장, 양형일 의원과 함께 중앙위원(여성)으로 선출했다.

이윤정 중앙위원은 여성 후보 중 최다 득표자가 당초 3위를 차지한 남성을 제치고 중앙위원이 된다는 규정에 따라 3위를 차지한 김태홍 의원(58표)을 제치고 중앙위원을 맡게됐다.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남도당 중앙위원 선출을 위한 대의원 대회에서 638명이 투표한 결과 237표를 얻은 유선호(영암.장흥)국회의원이 전남도당 위원장에 선출됐다.

이날 대의원 대회에서 현 전남도당 위원장인 주승용 의원이 216표,우윤근의원이 187표,국영애 강진군당원협의회 의장이 162표를 얻어 중앙위원으로 선출됐다.

오늘 선출된 광주.전남시도당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