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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인공관절'교육센터 지정 조인식

오는 18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3/15 [21:09]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강형근)은 오는18일 오전11시30분 병원 5층회의실에서 인체 의료기구분야 세계 최고 업체인 독일 b.브라운 ag의 aesculap ag사와‘아시아ㆍ태평양 인공관절 및 네비게이션 교육센터’지정 조인식 및 현판식을 갖는다.

화순병원에 두게 될‘국제 교육센터’는 aesculap ag사의 지원을 받아 앞으로 매년 아ㆍ태지역 인공관절 외과 전문의 30-40명을 초청, 직접 수술 참여ㆍ참관 등을 통해 선진 인공관절 수술법과 네비게이션 응용효과 및 이론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국제 의료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내 인공관절 수술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광주·전남 뿐 아니라 전국의 인공관절 전문의에게도 교육센터가 개방되어 있어 후학들의 최신 수술기법의 습득 및 훈련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 지역의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이용한 기법으로 보다 정확한 인공관절을 시술함으로서 최신 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화순병원의 국제 교육센터는 독일, 프랑스에 이어 아ㆍ태지역 최초로 개소된 것으로 화순병원의 인공관절 및 네비게이션 수술 수준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동안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에서는 관절 내시경, 인공 관절 수술용 로봇 등 각종 최신 수술기자재를 수술실에 배치하였고, 수술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고성능 전송 장비를 수술실과 강당, 세미나실에 설치하였으며, 최신 고성능 mri, ct, pet 등 영상 진단 장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국제 교육센터는 현재 관절센터 소장인 송은규 교수가 맡게 되며 18일 조인식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강형근 원장을 비롯하여 aesculap ag사 anton 부사장과 김호경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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