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후지산이 화산활동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일본 언론들은 도호쿠 지진의 영향으로 각지에서 여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현상이 후지산의 화산활동 재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지난 16일 보도했다.
가나가와현 온천지역학연구소는 하코네 화산 주변에서 대지진 직후 소규모의 지진이 한 지역에서 큰 지진의 발생없이 일어나는 현상인 군발지진이 발생해 지난 15일 저녁까지 총 850회의 군발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사기타니 나고야대 지진화산 방재연구센터 교수는 "후지산은 1704년 대분화 이후 300년이 지났으나 언제 분화해도 이상하지 않다"며 "이번 지진이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있어 추이를 관찰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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