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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4.30 재보선, 본격 선거전 돌입

목포시장 3명 등록 16일 오후까지 마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16 [09:17]

4.30 지방자치단체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 날인 15일 전남지역은 목포시장 보궐선거 등 5개 선거구에 11명의 후보자가 등록,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5일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목포시장 보궐선거에 정영식(58.열린우리당),정종득(64.민주당),김정민(52.무소속)후보 등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또 전남도의회의원 보궐선거 고흥군 제2선거구에 박병종(51.민주당)후보 1명이 등록했다.

시.군의회 의원 보궐선거에는 여수시 미평동선거구에 이철호(45),이기동(47) 후보가, 무안군 청계면선거구에 배태원(60)손시현(50),정해성(46)후보가, 진도군 고군면 선거구에 조규탁(54),김영승(44)후보가 각각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15 ~ 16일 이틀간 후보자등록이 마감되면 후보자들은 17일부터 29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목포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16일 kbc광주방송이 개최하는 tv토론회에 참석, 자신들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사실상 선거전에 들어간다.

열린우리당 정영식 후보는 지난 14일 천정배 의원과 유선호전남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으며, tv토론회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새천년민주당 정종득 후보는 오는 17일 한화갑 대표를 비롯, 국회의원과 경선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가진 뒤 한 대표와 정 후보는 목포역 광장에서 첫 거리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무소속 김정민 후보도 오는 17일 선거사무실에서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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