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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고급 시설 자랑하는 '꼬띠에르펜션'

강원도 양양 하조대해변의 갤러리 같은 펜션, 제트스파와 독채로 만족도 높아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8/19 [10:16]
▲ 하조대 해변이 내다보이는 꼬띠에르펜션     © 이대연 기자
즐겁고 로맨틱한 여행의 마침표, 바로 숙박이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동남아 신혼여행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풀빌라가 펜션과 결합해 수준 높은 숙박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 여기에 리조트의 편의성과 관광지의 활기까지 느낄 수 있는 펜션은 여행지보다 오히려 더 관심을 받기도 한다.

 
최근 펜션트렌드는 제트스파와 프라이빗한 객실이다. 연인 혹은 가족과의 조용한 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독채형태의 펜션은 이미 대중화된 상태이며 제트스파와 개별 수영장, 개별 바비큐 시설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문화와 레저를 결합해 예술작품이나 조각품을 전시해 갤러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펜션도 등장했다.
 
강원도 해변 중 으뜸으로 꼽히고 있는 하조대의 ‘꼬띠에르펜션’이 바로 주인공. 해변이 바로 내다 보이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는 ‘꼬띠에르펜션’은 유명 건축가의 작품처럼 모던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설계된 펜션이다. 호주 오페라하우스의 웅장한 지붕을 연상시키는 외관도 눈길을 끌지만 잘 정리된 정원에 마련된 조각작품과 인공호수는 유명 갤러리의 정원 못지 않다.
 
각 객실은 모두 독립계단을 이용해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고 실내월풀과 제트스파는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지상 13미터 높이에 설치된 야외노천스파는 넓고 푸른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마치 바다 위에서 느긋한 스파를 즐기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펜션 바로 앞 하조대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경포대, 양양, 속초 등 동해안 해변을 아우르는 중심에서 설악산과 대관령 양떼목장, 유람선관광, 설악워터피아. 양양국제공항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고 테디베어박물관, 강릉커피축제, 오색약수터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가구가 비치돼 있어 꼬띠에르펜션을 이용했던 고객들은 “호텔스위트룸을 옮겨놓은 듯 하다”고 입을 모은다. 펜션의 자체 카페에서 에메랄드 빛 동해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며 조식서비스와 바비큐, 픽업, 인터넷 사용 등 리조트에서나 체험했던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꼬띠에르펜션’의 장점으로 꼽았다.
 
‘꼬띠에르펜션’ 예약문의는 인터넷홈페이지이나 전화상담 하면 된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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