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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문화공간 세계맥주 카우카우, ‘게임존’으로 젊은층 사로잡아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8/26 [16:43]
20대 후반의 K씨는 요즘 퇴근 후 친구들과 호프집에 모여 가볍게 술자리를 갖는 일이 많아졌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K씨가 맥주집을 자주 찾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단순히 호프와 맛 좋은 안주를 먹을 수 있는 것 외에 친구들과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 특히 K씨와 친구들이 자주 하는 게임은 포켓볼이다. 많은 친구들이 모였을 때는 복불복 게임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
 
이처럼 맥주프랜차이즈 및 호프전문점들이 단순히 술을 마시는 장소를 넘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먹고 마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즐길거리를 제공하면서 젊은층을 매장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
 
 

세계맥주전문점 카우카우는 매장 내 ‘게임존’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존에서는 다트, 포켓볼, 복불복게임, 술내기 게임 등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실시된다. 기존 호프집과 달리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카우카우가 젊은층의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독특한 인테리어도 한 몫한다. 매장 외부를 장식한 화려한 유리타일의 인테리어와 전세계의 술병을 탑으로 쌓아 올린 소품들, 다양한 시각효과를 일으키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매장 안을 가득 채우고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맥주전문점 카우카우는 미국, 일본, 네덜란드, 멕시코, 벨기에, 아일랜드, 덴마크, 독일, 뉴질랜드 등 수 많은 나라의 세계맥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주류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는 맛 좋은 퓨전안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세계맥주체인점 카우카우는 세계맥주창업 및 호프집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맞춤형 맥주창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형평수, 대형평수, 유흥밀집 상권, 주택가 등 각 상권에 맞는 탄력적이고, 융통성 있는 매장개설이 가능하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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