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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인터넷강의 완강하기가 어렵다면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10/21 [17:29]
최근 발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3 수험생 중 77%가 인터넷강의를 수강한다고 한다. 수능이 아니더라도 토익, 자격증 등 인터넷강의가 활성화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인터넷강의는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유명한 인기강사의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강의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학습자에 따라서 수강을 중도 포기하거나 한 번에 몰아서 듣는 등 학습태도가 문제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그 동안은 수강생의 학습의지에 그 책임을 미뤄왔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의지를 가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토익 인터넷강의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EBSlang의 토익목표달성. 일명 토목달로 불리는 이 강의는 수강료 50% 환급제도를 마련했다. 성실하게 완강을 한 모든 학습자에게 성적과 관계없이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
 
수강생 김현정씨는 “강의도 매일 들어야 하고 과제도 매일 해야 하는, 가끔은 하기 싫은 적도 있었지만 환금을 목표로 열심히 했다. 의지가 약한사람에게 정말 딱인것 같다. 이번 토익 점수가 기대되기도 한다”고 수강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많은 수강생들이 환급제도의 효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10월 기수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 및 수강신청은 EBSlang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토익목표달성은 수강생 전용 카페를 운영 중이다. 학생 간 정보공유는 물론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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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독대 2014/01/23 [10:04] 수정 | 삭제
  • 인강이 완강하기 힘들긴 하죠ㅠ 지루한 강의가 많아서 그런듯~
    윙스토익 인강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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